이수스 전투 (기원전 333년)
이 전투 때, 마케도니아 군대는 다리우스3세가 지도한 페르시아 군대에 대한 압승을 쟁취하였다.
역사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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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엑스트라
장면

이수스
- 페르시아 군대
- 피나루스 강
- 마케도니아 군대
- 북

페르시아 군대
- 북
- 마병대
- 중보병대
- 경보병대
- 그리스 용병들
- 페르시아 보병대

마케도니아 군대
- 북
- 마병대
- 중보병대
- 경보병대
- 그리스 용병들
- 페르시아 보병대

전투의 과정
- 북
- 마병대
- 중보병대
- 경보병대
- 그리스 용병들
- 페르시아 보병대
내레이션
단계 1
다리우스3세와 그의 군대는 지중해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는 만에 있었다. 일반적으로, 페르시아 왕은 군대의 일부를 피나루스 강의 건너편으로 보내면서 그리스 용병들로 강화된 중심부 뒤에 남아 있었다. 그러나이 현장은 페르시아의 군대 말고 훨씬 더 작은 마케도니아 군대에게 나았다. 이수스 만과 둘러싸 있는 산맥 사이의 좁은 지역은 알렉산더의 작전과 딱 맞았다. 계획대로, 군다와 같이 피나루스 강의 건너편에 행운을 하여 군인들을 배치했다.
단계 2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다리우스는 강의 다른 편에 기다리던 군인들을 돌아오라고 불렀는데 알렉산더는 좌측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마병대를 다시 배치하였다. 전투는 착잡한 지형에서 실행되었다. 마케도니아 우측의 중보병대는 피나루스 강을 건너서 페르시아 군대의 좌측을 밀었다. 중심부 및 만 근처에 격렬한 투쟁이 발발했다. 페르시아 군인들은 이 착잘한 지형에서 더 잘 싸웠으니 마케도니아 군대가 나뉘었다. 결과적으로 좌측도 우측도 큰 손해를 보았다.
단계 3
페르시아 좌측을 흩어지게 만든 중보병들은 다음으로 옆으로부터 페르시아 군대의 중심부를 공격할 때 마케도니아 군대에게 더 좋은 전환이 되었다. 이 때, 모든 부분에서 마케도니아 군대는 우수했다. 그리고 페르시아 군대는 완전히 나뉘어서 군인들이 일일이, 왕과 마찬가지로 도망쳐 봤다.
알렉산더는 군대의 모든 일부가 안전한 곳에 도착한 후에만 대학살에 대한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