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틀란트해전 (1916년)
영국 해군이 독일 해군과 싸운 해전은 제1차세계대전의 가장 큰 해전이었다.
역사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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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엑스트라
장면

접근 방법
- 영국의 해군
- 영국의 순양 전함대
- 독일의 해군
- 독일의 순양 전함대

해전의 현장
- 젤리코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 비티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 히퍼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 쉬어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독일 함대
- 히퍼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 쉬어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영국 함대
- 젤리코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 비티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해전의 과정
- 젤리코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 비티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 히퍼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 쉬어 해군 원수의 순양 전함
내레이션
단계 1 (1916년 6월 1일 오후 3시20분)
처음에, 두 정찰한 순양함 전투함대가 충돌했다. 비티 해군 원수의 6척의 순양함, 그리고 폰 히퍼 해군 원수의 5척의 순양함은 오후 3시20분에 공격을 시작하였다. 독일 해군은 영국 순양함 중에서 두 척을 침몰시킬 수 있고 온 함대를 패배시킬 가능성이 보였다.
단계 2 (1916년 6월 1일, 오후늦게)
비티의 소함대는 영국의 젤리코 원수가 지휘한 대함대가 도착한 덕분에 구조되었다. 폰 히퍼는 영국 해군의 우세함을 깨닫자마자 영국의 순양함을 뒤쫓기를 구만뒀다. 영국 해군은 남쪽으로 가서 독일의 해군을 포위해 보려고 했다. 그때 이미 쉬어 원수가 지휘하는 독일 주력 함대도 도착했다.
단계 3 (1916년 6월 1일, 저녁)
영국 해군은 전략적 이점을 달성하도록 계속 남쪽으로 갔다. 독일 해군은 영국 함대 전설은 두 번 뚫고 나아가 봤지만 실패했다. 독일의 동작은 모험적이긴 했지만 결국 영국 함대는 훨씬 큰 손해를 입고 말았다.
단계 3 (1916년 6월 1일, 밤)
해질녘 후, 쉬어 해군 원수는 북쪽으로 방향을 바꾸기로 했다. 독일 해군은 계속 남쪽으로 오다가 영국 해군을 세번째로 공격하려고 했을 때 영국 전선의 보다 약한 일부를 싸워서 결국 성공했다. 영국 해군을 커다란 손해를 입었는데 독일 해군은 1척 밖에 안 잃었다. 결과는 우유부단하였지만 독일 해군은 영국 해군의 손해를 바탕으로 자기 작전적 승리를 주장했다.